베센트 미 재무 “주식시장 하락, 건강한 조정”
입력 2025.03.17 (12:10)
수정 2025.03.17 (1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최근 미국 주식시장의 하락세와 관련해 "건강하고 정상적인 조정"이라면서 "위기는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베센트 장관은 현지시간 16일 미국 NBC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주 미국 주식시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및 이민정책, 연방정부 예산 삭감의 경제적 영향 등을 둘러싼 논란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베센트 장관은 현지시간 16일 미국 NBC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주 미국 주식시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및 이민정책, 연방정부 예산 삭감의 경제적 영향 등을 둘러싼 논란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베센트 미 재무 “주식시장 하락, 건강한 조정”
-
- 입력 2025-03-17 12:10:51
- 수정2025-03-17 12:15:24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최근 미국 주식시장의 하락세와 관련해 "건강하고 정상적인 조정"이라면서 "위기는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베센트 장관은 현지시간 16일 미국 NBC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주 미국 주식시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및 이민정책, 연방정부 예산 삭감의 경제적 영향 등을 둘러싼 논란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베센트 장관은 현지시간 16일 미국 NBC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주 미국 주식시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및 이민정책, 연방정부 예산 삭감의 경제적 영향 등을 둘러싼 논란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