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오폭’ 조종사 2명 과실치상 등 혐의 입건
입력 2025.03.13 (12:19)
수정 2025.03.1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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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경기도 포천에서 오폭 사고를 낸 공군 조종사 2명이 입건됐습니다.
국방부조사본부는 오늘(13일)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과 군용시설물 손괴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본부는 조종사의 표적 좌표 오입력이 사고의 직접적 요인임을 확인했다면서 직·간접 원인 등에 대해 계속해서 규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조사본부는 오늘(13일)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과 군용시설물 손괴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본부는 조종사의 표적 좌표 오입력이 사고의 직접적 요인임을 확인했다면서 직·간접 원인 등에 대해 계속해서 규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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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기 오폭’ 조종사 2명 과실치상 등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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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12:19:41
- 수정2025-03-13 12:28:41

지난 6일 경기도 포천에서 오폭 사고를 낸 공군 조종사 2명이 입건됐습니다.
국방부조사본부는 오늘(13일)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과 군용시설물 손괴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본부는 조종사의 표적 좌표 오입력이 사고의 직접적 요인임을 확인했다면서 직·간접 원인 등에 대해 계속해서 규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조사본부는 오늘(13일)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과 군용시설물 손괴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본부는 조종사의 표적 좌표 오입력이 사고의 직접적 요인임을 확인했다면서 직·간접 원인 등에 대해 계속해서 규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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