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적법 절차·원칙에 따라 소신껏 결정” [현장영상]
입력 2025.03.10 (10:03)
수정 2025.03.10 (10: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심우정 검찰총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후 즉시항고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적법 절차, 원칙에 따라 소신껏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심 총장은 오늘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실무 관행 문제 등 법원 결정을 종합해 석방을 지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심 총장은 이어 "구속기간 산정 방식에 대해선 본안에서 다투도록 수사팀을 지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현장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심 총장은 오늘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실무 관행 문제 등 법원 결정을 종합해 석방을 지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심 총장은 이어 "구속기간 산정 방식에 대해선 본안에서 다투도록 수사팀을 지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현장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심우정 검찰총장 “적법 절차·원칙에 따라 소신껏 결정” [현장영상]
-
- 입력 2025-03-10 10:03:42
- 수정2025-03-10 10:11:01

심우정 검찰총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후 즉시항고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적법 절차, 원칙에 따라 소신껏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심 총장은 오늘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실무 관행 문제 등 법원 결정을 종합해 석방을 지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심 총장은 이어 "구속기간 산정 방식에 대해선 본안에서 다투도록 수사팀을 지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현장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심 총장은 오늘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실무 관행 문제 등 법원 결정을 종합해 석방을 지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심 총장은 이어 "구속기간 산정 방식에 대해선 본안에서 다투도록 수사팀을 지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현장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
허용석 기자 hys@kbs.co.kr
허용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윤석열 대통령 석방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