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오폭 사고 피해 58가구→142가구로 늘어
입력 2025.03.09 (17:07)
수정 2025.03.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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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피해를 본 민가가 기존 58가구에서 142가구로 늘었습니다.
현재 대피 중인 가구는 22곳입니다.
민간인 부상자는 기존보다 2명 늘어난 19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중상, 17명은 경상입니다.
한편 정부는 어제 경기도 포천 이동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와 주민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피 중인 가구는 22곳입니다.
민간인 부상자는 기존보다 2명 늘어난 19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중상, 17명은 경상입니다.
한편 정부는 어제 경기도 포천 이동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와 주민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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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오폭 사고 피해 58가구→142가구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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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9 17:07:55
- 수정2025-03-09 17:12:19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피해를 본 민가가 기존 58가구에서 142가구로 늘었습니다.
현재 대피 중인 가구는 22곳입니다.
민간인 부상자는 기존보다 2명 늘어난 19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중상, 17명은 경상입니다.
한편 정부는 어제 경기도 포천 이동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와 주민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피 중인 가구는 22곳입니다.
민간인 부상자는 기존보다 2명 늘어난 19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중상, 17명은 경상입니다.
한편 정부는 어제 경기도 포천 이동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와 주민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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