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뿔난 캐나다…‘아메리카노’ 말고 ‘캐나디아노’ [잇슈 SNS]
입력 2025.02.28 (06:56)
수정 2025.02.2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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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전쟁'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캐나다 내 카페에서 번지고 있는 개명 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한 카페 메뉴판인데요.
음료 메뉴 중 아메리카노를 지우고 대신 '캐나디아노'라는 명칭이 적혀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에 주둔한 미군이 현지 에스프레소 커피가 너무 진하다며 물을 섞어 마신 데서 유래된 커피 음료입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선포하고, 심지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고 말해 양국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이에 캐나다 카페들 사이에서 트럼프에 대한 반발과 애국심 고양 차원으로 아메리카노를 캐나디아노로 개명하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일론 머스크의 캐나다 시민권을 박탈하자는 청원도 제기됐는데요.
이 역시 캐나다인들의 큰 호응을 얻어 청원 동의가 3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 였습니다.
캐나다의 한 카페 메뉴판인데요.
음료 메뉴 중 아메리카노를 지우고 대신 '캐나디아노'라는 명칭이 적혀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에 주둔한 미군이 현지 에스프레소 커피가 너무 진하다며 물을 섞어 마신 데서 유래된 커피 음료입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선포하고, 심지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고 말해 양국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이에 캐나다 카페들 사이에서 트럼프에 대한 반발과 애국심 고양 차원으로 아메리카노를 캐나디아노로 개명하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일론 머스크의 캐나다 시민권을 박탈하자는 청원도 제기됐는데요.
이 역시 캐나다인들의 큰 호응을 얻어 청원 동의가 3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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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에 뿔난 캐나다…‘아메리카노’ 말고 ‘캐나디아노’ [잇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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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06:56:58
- 수정2025-02-28 07: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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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전쟁'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캐나다 내 카페에서 번지고 있는 개명 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한 카페 메뉴판인데요.
음료 메뉴 중 아메리카노를 지우고 대신 '캐나디아노'라는 명칭이 적혀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에 주둔한 미군이 현지 에스프레소 커피가 너무 진하다며 물을 섞어 마신 데서 유래된 커피 음료입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선포하고, 심지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고 말해 양국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이에 캐나다 카페들 사이에서 트럼프에 대한 반발과 애국심 고양 차원으로 아메리카노를 캐나디아노로 개명하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일론 머스크의 캐나다 시민권을 박탈하자는 청원도 제기됐는데요.
이 역시 캐나다인들의 큰 호응을 얻어 청원 동의가 3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 였습니다.
캐나다의 한 카페 메뉴판인데요.
음료 메뉴 중 아메리카노를 지우고 대신 '캐나디아노'라는 명칭이 적혀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에 주둔한 미군이 현지 에스프레소 커피가 너무 진하다며 물을 섞어 마신 데서 유래된 커피 음료입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선포하고, 심지어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고 말해 양국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이에 캐나다 카페들 사이에서 트럼프에 대한 반발과 애국심 고양 차원으로 아메리카노를 캐나디아노로 개명하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일론 머스크의 캐나다 시민권을 박탈하자는 청원도 제기됐는데요.
이 역시 캐나다인들의 큰 호응을 얻어 청원 동의가 3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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