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경수에 ‘통합’ 강조…“통합 첫걸음 되기를”
입력 2025.02.13 (19:05)
수정 2025.02.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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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13일) 국회에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만나, "내란 극복을 위해 동의하는 모든 세력이 힘을 합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국정을 조속히 안정시키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게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 자리가 정권교체와 민주주의 승리를 만들어 내는 통 큰 통합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국정을 조속히 안정시키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게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 자리가 정권교체와 민주주의 승리를 만들어 내는 통 큰 통합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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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김경수에 ‘통합’ 강조…“통합 첫걸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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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19:05:57
- 수정2025-02-13 19: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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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13일) 국회에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만나, "내란 극복을 위해 동의하는 모든 세력이 힘을 합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국정을 조속히 안정시키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게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 자리가 정권교체와 민주주의 승리를 만들어 내는 통 큰 통합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국정을 조속히 안정시키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게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 자리가 정권교체와 민주주의 승리를 만들어 내는 통 큰 통합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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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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