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5.02.12 (19:46)
수정 2025.02.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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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눈과 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구름 사이로 밤 10시 53분쯤 가장 둥근 달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 해 가장 밝고 둥근달 보시면서 건강과 풍요를 빌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하지만 구름 사이로 밤 10시 53분쯤 가장 둥근 달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 해 가장 밝고 둥근달 보시면서 건강과 풍요를 빌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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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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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2 19:46:07
- 수정2025-02-12 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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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눈과 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구름 사이로 밤 10시 53분쯤 가장 둥근 달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 해 가장 밝고 둥근달 보시면서 건강과 풍요를 빌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하지만 구름 사이로 밤 10시 53분쯤 가장 둥근 달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 해 가장 밝고 둥근달 보시면서 건강과 풍요를 빌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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