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측 “인내심에 한계, 이번주로 증인 신문 마쳐야” [지금뉴스]
입력 2025.02.11 (14:46)
수정 2025.02.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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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 진행에 앞서 국회 탄핵소추단장과 대리인단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국회 탄핵소추대리인단의 이광범 변호사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다"며 증인 신문 절차를 이번 주에 마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헌법재판소가 국민 보기에 답답할 정도로 피청구인에게 방어권 보장을 위한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피청구인은 방어권을 오용하고 남용하고 있다"며 "피청구인과 지지자들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인 터무니 없는 주장이 한참 도를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탄핵소추대리인단의 이광범 변호사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다"며 증인 신문 절차를 이번 주에 마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헌법재판소가 국민 보기에 답답할 정도로 피청구인에게 방어권 보장을 위한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피청구인은 방어권을 오용하고 남용하고 있다"며 "피청구인과 지지자들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인 터무니 없는 주장이 한참 도를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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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측 “인내심에 한계, 이번주로 증인 신문 마쳐야”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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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1 14:46:44
- 수정2025-02-11 14: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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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 진행에 앞서 국회 탄핵소추단장과 대리인단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국회 탄핵소추대리인단의 이광범 변호사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다"며 증인 신문 절차를 이번 주에 마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헌법재판소가 국민 보기에 답답할 정도로 피청구인에게 방어권 보장을 위한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피청구인은 방어권을 오용하고 남용하고 있다"며 "피청구인과 지지자들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인 터무니 없는 주장이 한참 도를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탄핵소추대리인단의 이광범 변호사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다"며 증인 신문 절차를 이번 주에 마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헌법재판소가 국민 보기에 답답할 정도로 피청구인에게 방어권 보장을 위한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피청구인은 방어권을 오용하고 남용하고 있다"며 "피청구인과 지지자들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인 터무니 없는 주장이 한참 도를 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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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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