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폭력 사태 피의자 107명…66명 구속
입력 2025.02.07 (17:09)
수정 2025.02.07 (17: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로 입건된 피의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7일), 수사 중인 피의자는 107명이고 이 가운데 66명은 구속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지난 4일과 5일 추가 체포된 피의자 4명이 구속영장심사 과정에 있어 구속 피의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경찰은 CCTV와 유튜브 영상, 채증자료 등을 분석해 불법행위자를 계속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7일), 수사 중인 피의자는 107명이고 이 가운데 66명은 구속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지난 4일과 5일 추가 체포된 피의자 4명이 구속영장심사 과정에 있어 구속 피의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경찰은 CCTV와 유튜브 영상, 채증자료 등을 분석해 불법행위자를 계속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부지법 폭력 사태 피의자 107명…66명 구속
-
- 입력 2025-02-07 17:09:34
- 수정2025-02-07 17:19:07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5/2025/02/07/80_8170258.jpg)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로 입건된 피의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7일), 수사 중인 피의자는 107명이고 이 가운데 66명은 구속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지난 4일과 5일 추가 체포된 피의자 4명이 구속영장심사 과정에 있어 구속 피의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경찰은 CCTV와 유튜브 영상, 채증자료 등을 분석해 불법행위자를 계속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7일), 수사 중인 피의자는 107명이고 이 가운데 66명은 구속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지난 4일과 5일 추가 체포된 피의자 4명이 구속영장심사 과정에 있어 구속 피의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경찰은 CCTV와 유튜브 영상, 채증자료 등을 분석해 불법행위자를 계속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