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예식장 신혼부부 모집…100만 원 지원
입력 2025.02.06 (22:01)
수정 2025.02.06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공공예식장 작은 결혼식에 참여할 예비부부 20쌍을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합리적인 결혼 문화를 확산시키고 결혼식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예식장에서 결혼하는 예비부부에게 최대 100만 원의 예식비를 지원합니다.
부산에 개방 중인 공공예식장은 충렬사 야외마당과 남구 평화공원 등 12곳이며, 부산시는 청사와 공원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공공예식장을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합리적인 결혼 문화를 확산시키고 결혼식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예식장에서 결혼하는 예비부부에게 최대 100만 원의 예식비를 지원합니다.
부산에 개방 중인 공공예식장은 충렬사 야외마당과 남구 평화공원 등 12곳이며, 부산시는 청사와 공원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공공예식장을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공예식장 신혼부부 모집…100만 원 지원
-
- 입력 2025-02-06 22:01:31
- 수정2025-02-06 22:03:38
부산시가 공공예식장 작은 결혼식에 참여할 예비부부 20쌍을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합리적인 결혼 문화를 확산시키고 결혼식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예식장에서 결혼하는 예비부부에게 최대 100만 원의 예식비를 지원합니다.
부산에 개방 중인 공공예식장은 충렬사 야외마당과 남구 평화공원 등 12곳이며, 부산시는 청사와 공원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공공예식장을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합리적인 결혼 문화를 확산시키고 결혼식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예식장에서 결혼하는 예비부부에게 최대 100만 원의 예식비를 지원합니다.
부산에 개방 중인 공공예식장은 충렬사 야외마당과 남구 평화공원 등 12곳이며, 부산시는 청사와 공원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공공예식장을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