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파업 사태’ 조정중재특별위, 해결 방안 논의
입력 2025.01.17 (21:52)
수정 2025.01.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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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갈등 해결을 위한 광주노사민정협의회 조정중재특별위원회가 꾸려졌습니다.
조정중재특별위원회는 광주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GGM 파업 사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노동계와 경영계, 시민단체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특별위는 중재안을 마련해 GGM 노사에 제안할 예정입니다.
GGM 노조는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협상해왔으나 결렬되자 지난 14일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조정중재특별위원회는 광주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GGM 파업 사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노동계와 경영계, 시민단체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특별위는 중재안을 마련해 GGM 노사에 제안할 예정입니다.
GGM 노조는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협상해왔으나 결렬되자 지난 14일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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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M 파업 사태’ 조정중재특별위, 해결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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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17 21:52:36
- 수정2025-01-17 22:13:45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갈등 해결을 위한 광주노사민정협의회 조정중재특별위원회가 꾸려졌습니다.
조정중재특별위원회는 광주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GGM 파업 사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노동계와 경영계, 시민단체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특별위는 중재안을 마련해 GGM 노사에 제안할 예정입니다.
GGM 노조는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협상해왔으나 결렬되자 지난 14일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조정중재특별위원회는 광주시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GGM 파업 사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노동계와 경영계, 시민단체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특별위는 중재안을 마련해 GGM 노사에 제안할 예정입니다.
GGM 노조는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협상해왔으나 결렬되자 지난 14일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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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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