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유가족 음해·비방’…국민 감시로 엄벌해야
입력 2025.01.14 (19:40)
수정 2025.01.14 (20: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까지도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잃어버린 유해를 찾아 발인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국회에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유가족 입장에서의 법률제정 등 당연한 요구 6가지를 부탁했습니다.
이중 하나는 국민을 향한 절규였는데요.
[박한신/유가족협의회 대표 : "여전히 온·오프라인에서 지속되고 있는 희생자 유가족들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에 대해 강력히 처벌해 주시고 지속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유가족들은 정서적으로 매우 약해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행위는 유가족을 두 번 죽이는 것입니다."]
이 유가족을 모욕하는 각족 음해와 비방성 게시글과 영상물을 신고해야 하는 곳 알려드립니다.
영상물을 신고하는 곳은 방송통신심위원회 1377번입니다.
또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과 각 경찰서 사이버수사대가 있습니다.
꼭 적극 신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뉴스7 오늘 준비한 소식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이들은 오늘 국회에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유가족 입장에서의 법률제정 등 당연한 요구 6가지를 부탁했습니다.
이중 하나는 국민을 향한 절규였는데요.
[박한신/유가족협의회 대표 : "여전히 온·오프라인에서 지속되고 있는 희생자 유가족들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에 대해 강력히 처벌해 주시고 지속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유가족들은 정서적으로 매우 약해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행위는 유가족을 두 번 죽이는 것입니다."]
이 유가족을 모욕하는 각족 음해와 비방성 게시글과 영상물을 신고해야 하는 곳 알려드립니다.
영상물을 신고하는 곳은 방송통신심위원회 1377번입니다.
또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과 각 경찰서 사이버수사대가 있습니다.
꼭 적극 신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뉴스7 오늘 준비한 소식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유가족 음해·비방’…국민 감시로 엄벌해야
-
- 입력 2025-01-14 19:40:30
- 수정2025-01-14 20:38:39
오늘까지도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잃어버린 유해를 찾아 발인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국회에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유가족 입장에서의 법률제정 등 당연한 요구 6가지를 부탁했습니다.
이중 하나는 국민을 향한 절규였는데요.
[박한신/유가족협의회 대표 : "여전히 온·오프라인에서 지속되고 있는 희생자 유가족들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에 대해 강력히 처벌해 주시고 지속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유가족들은 정서적으로 매우 약해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행위는 유가족을 두 번 죽이는 것입니다."]
이 유가족을 모욕하는 각족 음해와 비방성 게시글과 영상물을 신고해야 하는 곳 알려드립니다.
영상물을 신고하는 곳은 방송통신심위원회 1377번입니다.
또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과 각 경찰서 사이버수사대가 있습니다.
꼭 적극 신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뉴스7 오늘 준비한 소식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이들은 오늘 국회에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유가족 입장에서의 법률제정 등 당연한 요구 6가지를 부탁했습니다.
이중 하나는 국민을 향한 절규였는데요.
[박한신/유가족협의회 대표 : "여전히 온·오프라인에서 지속되고 있는 희생자 유가족들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에 대해 강력히 처벌해 주시고 지속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유가족들은 정서적으로 매우 약해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행위는 유가족을 두 번 죽이는 것입니다."]
이 유가족을 모욕하는 각족 음해와 비방성 게시글과 영상물을 신고해야 하는 곳 알려드립니다.
영상물을 신고하는 곳은 방송통신심위원회 1377번입니다.
또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과 각 경찰서 사이버수사대가 있습니다.
꼭 적극 신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뉴스7 오늘 준비한 소식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