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류 제조회사 기숙사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1.12 (12:07)
수정 2025.01.12 (1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 경기도 광주시 매산동의 한 침구류 제조회사 기숙사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3개 동으로 나뉜 2층 컨테이너로, 당시 컨테이너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9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1층 주방에서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3개 동으로 나뉜 2층 컨테이너로, 당시 컨테이너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9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1층 주방에서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침구류 제조회사 기숙사서 불…인명 피해 없어
-
- 입력 2025-01-12 12:07:00
- 수정2025-01-12 12:17:05
오늘 새벽 1시 40분쯤 경기도 광주시 매산동의 한 침구류 제조회사 기숙사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3개 동으로 나뉜 2층 컨테이너로, 당시 컨테이너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9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1층 주방에서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3개 동으로 나뉜 2층 컨테이너로, 당시 컨테이너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9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1층 주방에서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