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익산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분향소 연장 운영
입력 2025.01.04 (21:35)
수정 2025.01.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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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전북 지역 합동 분향소가 국가 애도 기간이 끝난 뒤에도 운영됩니다.
전북도와 익산시는 도청 공연장과 시청 1층에 각각 마련한 분향소를 오는 1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참사로 큰 충격을 받은 조문객의 심리 상담을 돕는 마음안심버스를 분향소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와 익산시는 도청 공연장과 시청 1층에 각각 마련한 분향소를 오는 1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참사로 큰 충격을 받은 조문객의 심리 상담을 돕는 마음안심버스를 분향소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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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익산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분향소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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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4 21:35:13
- 수정2025-01-04 21:47:4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전북 지역 합동 분향소가 국가 애도 기간이 끝난 뒤에도 운영됩니다.
전북도와 익산시는 도청 공연장과 시청 1층에 각각 마련한 분향소를 오는 1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참사로 큰 충격을 받은 조문객의 심리 상담을 돕는 마음안심버스를 분향소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와 익산시는 도청 공연장과 시청 1층에 각각 마련한 분향소를 오는 1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참사로 큰 충격을 받은 조문객의 심리 상담을 돕는 마음안심버스를 분향소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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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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