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현장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1.04 (12:09)
수정 2025.01.04 (1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4일) 오전 8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복원 사업 현장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건물에는 작업자 20여 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복원사업 현장 내 옛 도 경찰국 3층에서 작업자들이 산소용접기를 이용해 철골빔을 잘라내는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당시 건물에는 작업자 20여 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복원사업 현장 내 옛 도 경찰국 3층에서 작업자들이 산소용접기를 이용해 철골빔을 잘라내는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현장 불…인명 피해 없어
-
- 입력 2025-01-04 12:09:35
- 수정2025-01-04 12:16:54
오늘(4일) 오전 8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복원 사업 현장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건물에는 작업자 20여 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복원사업 현장 내 옛 도 경찰국 3층에서 작업자들이 산소용접기를 이용해 철골빔을 잘라내는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당시 건물에는 작업자 20여 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복원사업 현장 내 옛 도 경찰국 3층에서 작업자들이 산소용접기를 이용해 철골빔을 잘라내는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