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미분양 주택 2,851호…역대 최대치 경신
입력 2025.01.01 (08:21)
수정 2025.01.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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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 침체로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다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지난해 11월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2천 851호로 전달보다 0.8%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기준 역대 최대였던 2천 837호를 넘어선 수치로, 전국 미분양 6만 5천여 호의 4.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국토교통부의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지난해 11월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2천 851호로 전달보다 0.8%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기준 역대 최대였던 2천 837호를 넘어선 수치로, 전국 미분양 6만 5천여 호의 4.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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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미분양 주택 2,851호…역대 최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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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08: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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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 침체로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다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지난해 11월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2천 851호로 전달보다 0.8%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기준 역대 최대였던 2천 837호를 넘어선 수치로, 전국 미분양 6만 5천여 호의 4.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국토교통부의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지난해 11월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2천 851호로 전달보다 0.8%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기준 역대 최대였던 2천 837호를 넘어선 수치로, 전국 미분양 6만 5천여 호의 4.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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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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