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행정 통합 구상안 내일 공개
입력 2024.11.07 (21:50)
수정 2024.11.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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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가 내일(8일) 경남도청에서 부산·경남 행정 통합을 위한 기본 구상안을 공개합니다.
구상안에는 광역 통합 방안과 함께 통합 자치단체가 가질 권한과 특례 등 청사진도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시도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여론조사 전까지 행정 통합 방안과 효과를 설명하고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할 공론화 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입니다.
구상안에는 광역 통합 방안과 함께 통합 자치단체가 가질 권한과 특례 등 청사진도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시도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여론조사 전까지 행정 통합 방안과 효과를 설명하고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할 공론화 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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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 행정 통합 구상안 내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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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21:50:34
- 수정2024-11-07 22:10:43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가 내일(8일) 경남도청에서 부산·경남 행정 통합을 위한 기본 구상안을 공개합니다.
구상안에는 광역 통합 방안과 함께 통합 자치단체가 가질 권한과 특례 등 청사진도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시도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여론조사 전까지 행정 통합 방안과 효과를 설명하고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할 공론화 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입니다.
구상안에는 광역 통합 방안과 함께 통합 자치단체가 가질 권한과 특례 등 청사진도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시도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여론조사 전까지 행정 통합 방안과 효과를 설명하고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할 공론화 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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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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