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여순 10·19 평화문학상 개최
입력 2024.11.07 (21:46)
수정 2024.11.07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수·순천 10·19 사건을 추모하고 전국화하기 위한 제1회 여수·순천 10·19 평화문학상 시상식이 오늘(7) 전남 동부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시 부문은 박복영 작가가 쓴 '형제묘의 기억'이, 소설 부문에는 이경호 작가의 '새벽의 혼'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평화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최우수상을 받은 2개 작품 모두 여순 사건의 비극을 탁월하게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부문은 박복영 작가가 쓴 '형제묘의 기억'이, 소설 부문에는 이경호 작가의 '새벽의 혼'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평화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최우수상을 받은 2개 작품 모두 여순 사건의 비극을 탁월하게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상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1회 여순 10·19 평화문학상 개최
-
- 입력 2024-11-07 21:46:46
- 수정2024-11-07 21:51:19
여수·순천 10·19 사건을 추모하고 전국화하기 위한 제1회 여수·순천 10·19 평화문학상 시상식이 오늘(7) 전남 동부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시 부문은 박복영 작가가 쓴 '형제묘의 기억'이, 소설 부문에는 이경호 작가의 '새벽의 혼'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평화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최우수상을 받은 2개 작품 모두 여순 사건의 비극을 탁월하게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부문은 박복영 작가가 쓴 '형제묘의 기억'이, 소설 부문에는 이경호 작가의 '새벽의 혼'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평화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최우수상을 받은 2개 작품 모두 여순 사건의 비극을 탁월하게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상했다고 밝혔습니다.
-
-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손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