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광주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지정
입력 2024.11.07 (21:41)
수정 2024.11.07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광주 상무지구를 일자리와 주거·여가 시설을 집약해 복합 개발할 수 있는 도심융합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비 1조 5천79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31년까지 상무지구 일대 85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를 도심융합특구로 개발하고, 스마트 첨단 특화, 의료·디지털, 문화 융복합 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인근 9만 천여 제곱미터에는 광주형 통합 공공임대 주택,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구축 등 연계 사업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비 1조 5천79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31년까지 상무지구 일대 85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를 도심융합특구로 개발하고, 스마트 첨단 특화, 의료·디지털, 문화 융복합 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인근 9만 천여 제곱미터에는 광주형 통합 공공임대 주택,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구축 등 연계 사업도 진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토교통부, ‘광주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지정
-
- 입력 2024-11-07 21:41:47
- 수정2024-11-07 21:50:26
국토교통부가 광주 상무지구를 일자리와 주거·여가 시설을 집약해 복합 개발할 수 있는 도심융합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비 1조 5천79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31년까지 상무지구 일대 85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를 도심융합특구로 개발하고, 스마트 첨단 특화, 의료·디지털, 문화 융복합 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인근 9만 천여 제곱미터에는 광주형 통합 공공임대 주택,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구축 등 연계 사업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비 1조 5천79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31년까지 상무지구 일대 85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를 도심융합특구로 개발하고, 스마트 첨단 특화, 의료·디지털, 문화 융복합 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인근 9만 천여 제곱미터에는 광주형 통합 공공임대 주택,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구축 등 연계 사업도 진행합니다.
-
-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곽선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