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낙태권 이슈로 성 대결? 백인 여성들의 선택은…
입력 2024.11.06 (11:10)
수정 2024.11.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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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경제 이슈가 앞서기는 했지만, 미국 대선에서 낙태권도 큰 이슈가 됐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낙태권과 여성의 신체에 대한 자유를 앞세워 여성 유권자를 공략해왔습니다.
전통적 공화당 지지 성향인 백인 여성 유권자들이 낙태권으로 마음을 뒤집을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배우 줄리아 로버츠는 "남편 모르게 해리스에게 투표해요"라는 광고를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의 설명 들어보시죠.
해리스 부통령은 낙태권과 여성의 신체에 대한 자유를 앞세워 여성 유권자를 공략해왔습니다.
전통적 공화당 지지 성향인 백인 여성 유권자들이 낙태권으로 마음을 뒤집을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배우 줄리아 로버츠는 "남편 모르게 해리스에게 투표해요"라는 광고를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의 설명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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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낙태권 이슈로 성 대결? 백인 여성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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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6 11:10:24
- 수정2024-11-06 11:10:34
민주주의와 경제 이슈가 앞서기는 했지만, 미국 대선에서 낙태권도 큰 이슈가 됐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낙태권과 여성의 신체에 대한 자유를 앞세워 여성 유권자를 공략해왔습니다.
전통적 공화당 지지 성향인 백인 여성 유권자들이 낙태권으로 마음을 뒤집을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배우 줄리아 로버츠는 "남편 모르게 해리스에게 투표해요"라는 광고를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의 설명 들어보시죠.
해리스 부통령은 낙태권과 여성의 신체에 대한 자유를 앞세워 여성 유권자를 공략해왔습니다.
전통적 공화당 지지 성향인 백인 여성 유권자들이 낙태권으로 마음을 뒤집을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배우 줄리아 로버츠는 "남편 모르게 해리스에게 투표해요"라는 광고를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의 설명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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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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