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비자심리지수 93.1…“비관 전망 지속”
입력 2024.10.24 (21:53)
수정 2024.10.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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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를 보면, 이달(10월) 전북 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3.1로, 전달보다 0.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소비 지출 전망, 금리 수준과 주택 가격 전망 등이 떨어졌고, 현재 경기 판단과 가계 수입, 경기 전망과 취업 기회 전망 등은 올랐습니다.
전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올 들어 평균값인 100을 계속 밑돌며 비관적 경제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소비 지출 전망, 금리 수준과 주택 가격 전망 등이 떨어졌고, 현재 경기 판단과 가계 수입, 경기 전망과 취업 기회 전망 등은 올랐습니다.
전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올 들어 평균값인 100을 계속 밑돌며 비관적 경제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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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소비자심리지수 93.1…“비관 전망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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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4 21:53:40
- 수정2024-10-24 22:04:02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를 보면, 이달(10월) 전북 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3.1로, 전달보다 0.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소비 지출 전망, 금리 수준과 주택 가격 전망 등이 떨어졌고, 현재 경기 판단과 가계 수입, 경기 전망과 취업 기회 전망 등은 올랐습니다.
전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올 들어 평균값인 100을 계속 밑돌며 비관적 경제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소비 지출 전망, 금리 수준과 주택 가격 전망 등이 떨어졌고, 현재 경기 판단과 가계 수입, 경기 전망과 취업 기회 전망 등은 올랐습니다.
전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올 들어 평균값인 100을 계속 밑돌며 비관적 경제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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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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