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외과 계열 전문의 부족 심각”
입력 2024.10.24 (21:52)
수정 2024.10.24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외과 계열 전문의 부족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전북 인구 천 명당 전문의 수는 흉부외과 0.02명, 신경외과 0.06명, 외과 0.14명입니다.
박 의원은 외과 계열 의사의 평균 나이가 50대 후반으로 지방의 필수 의료 인력이 부족하다며 공공의대와 지역 의사제 등 대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전북 인구 천 명당 전문의 수는 흉부외과 0.02명, 신경외과 0.06명, 외과 0.14명입니다.
박 의원은 외과 계열 의사의 평균 나이가 50대 후반으로 지방의 필수 의료 인력이 부족하다며 공공의대와 지역 의사제 등 대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외과 계열 전문의 부족 심각”
-
- 입력 2024-10-24 21:52:27
- 수정2024-10-24 22:04:01
전북지역 외과 계열 전문의 부족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전북 인구 천 명당 전문의 수는 흉부외과 0.02명, 신경외과 0.06명, 외과 0.14명입니다.
박 의원은 외과 계열 의사의 평균 나이가 50대 후반으로 지방의 필수 의료 인력이 부족하다며 공공의대와 지역 의사제 등 대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전북 인구 천 명당 전문의 수는 흉부외과 0.02명, 신경외과 0.06명, 외과 0.14명입니다.
박 의원은 외과 계열 의사의 평균 나이가 50대 후반으로 지방의 필수 의료 인력이 부족하다며 공공의대와 지역 의사제 등 대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