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대선보다 뜨거웠다…당선자 “식언(食言) 경계해야”

현재 투표율 영광이 69.4%, 곡성이 6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잠시 뒤면 투표가 마무리됩니다.

대선보다 뜨거웠던 이번 선거 당선자께 부탁드립니다.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입 밖으로 꺼낸 숱한 약속 번복하는 식언하지 마십시오.

권력자들이 농간을 부리면 국민 삶은 피폐해 지는 순간 순간을 우리는 지금 목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지를 호소하며 했던 약속들 꼭 지키십시오.

뉴스7 광주·전남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