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손흥민 꿈꾸는 이우진 몬차와 함께 한국 왔다!

입력 2024.09.03 (21:53) 수정 2024.09.03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구의 손흥민을 꿈꾸는 선수, 고등학생 최초로 배구 명문 이탈리아 몬차에 입단했던 이우진 기억하시나요.

남자 배구 글로벌 슈퍼매치를 위해 오늘 입국했습니다.

세계 최정상급 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 1부리그 몬차 선수들의 첫 방한 모습입니다.

쟁쟁한 배구의 별들 사이로, 유일한 우리나라 선수, 샛별 이우진 선수도 보이네요.

18살 때 고교 출신 이탈리아 진출 신화를 써 배구의 손흥민이라고도 불리는데 글로벌 슈퍼매치에서 토요일 대한항공과, 일요일엔 코보 올스타와 한판 승부를 펼치는데요.

이우진의 다부진 각오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우진/베로 발리 몬차 : "베로 발리 몬차 선수 소속으로 첫 공식 경기를 뛸 수 있게 되었는데 데뷔전을 한국에서 가질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배구 손흥민 꿈꾸는 이우진 몬차와 함께 한국 왔다!
    • 입력 2024-09-03 21:53:49
    • 수정2024-09-03 22:06:05
    뉴스 9
배구의 손흥민을 꿈꾸는 선수, 고등학생 최초로 배구 명문 이탈리아 몬차에 입단했던 이우진 기억하시나요.

남자 배구 글로벌 슈퍼매치를 위해 오늘 입국했습니다.

세계 최정상급 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 1부리그 몬차 선수들의 첫 방한 모습입니다.

쟁쟁한 배구의 별들 사이로, 유일한 우리나라 선수, 샛별 이우진 선수도 보이네요.

18살 때 고교 출신 이탈리아 진출 신화를 써 배구의 손흥민이라고도 불리는데 글로벌 슈퍼매치에서 토요일 대한항공과, 일요일엔 코보 올스타와 한판 승부를 펼치는데요.

이우진의 다부진 각오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우진/베로 발리 몬차 : "베로 발리 몬차 선수 소속으로 첫 공식 경기를 뛸 수 있게 되었는데 데뷔전을 한국에서 가질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